
배우 이혜영(62)과 김성철(33)이 만난 영화 '파과'는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주목받았어요.

민규동 감독의 새 영화 '파과'는 지난 2월13일 개막한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죠.

4월30일 국내 개봉한 영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여성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젊은 킬러 투우의 대결을 그린 작품입니다.

동명의 인기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60대 여성 킬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색다른 이야기로 주목받았었는데요.

이혜영이 조각 역을, 김성철이 투우 역을 맡아 아슬아슬한 관계성을 그려냈어요. 개봉 후 두 사람의 화보가 공개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기도 했고요.

최근 두 사람은 유튜브 예능에 출연해 여러 작품 비하인드를 전해 주목받았습니다.

이야기 도중 김성철은 이혜영이 촬영 중에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했어요. 그러자 이혜영은 "갈비뼈가 3개 나갔었다"라고 밝혔어요. 이어 "정말 목숨을 걸고 촬영했다"면서 쉽지 않았던 당시를 떠올렸죠.

이어 이혜영이 김성철을 향해 "너 애인 있냐"고 물었고 김성철은 곧바로 "없다"고 답했어요. 그는 "'파과' 촬영 때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이를 듣던 이혜영은 "그러면 남자친구는 있냐"며 장난 가득한 말을 건네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최근 국내외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의 영화 '파과'는 4월30일 개봉해 많은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