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신임중, 용산중 꺾고 소년체전 예선 승리…‘박준일 멀티골’ 활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임중학교가 지난 3월14일 서울에서 열린 '제44회 서울시장기 하키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예선' 경기에서 용산중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신암중은 3쿼터 6분, 11번 박준일이 골문 앞 집중력을 발휘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1차전 승리의 주역이었던 용산중 5번 김인혁이 4쿼터 3분 만에 추격골을 기록하며 신암중을 추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캡틴’ 한래이(No.10)의 헌신적 리더십, 팀 응집력의 핵심
신임중학교가 지난 3월14일 서울에서 열린 ‘제44회 서울시장기 하키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예선’ 경기에서 용산중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반인 1, 2쿼터는 두 팀의 팽팽한 수비 조직력에 막혀 0 대 0의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하지만 3쿼터 들어 신암중의 공격력이 폭발했다. 신암중은 3쿼터 6분, 11번 박준일이 골문 앞 집중력을 발휘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몰아 13분에는 8번 윤영우가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렸다.
4쿼터 시작과 함께 용산중의 반격도 매서웠다. 1차전 승리의 주역이었던 용산중 5번 김인혁이 4쿼터 3분 만에 추격골을 기록하며 신암중을 추격했다. 하지만 승부의 마침표는 다시 한번 박준일의 스틱에서 나왔다. 경기 종료 직전인 14분, 박준일은 침착하게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터뜨려 팀의 3대1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장기를 겸함과 동시에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을 위한 중요한 무대인 만큼, 신암중은 이번 승리로 본선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이번 승리의 뒤에는 김진호 감독의 정교한 전략과 김철수 코치의 세밀한 지도가 있었다. 김진호 감독은 전반전 무승부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3쿼터 승부수를 띄웠고, 김철수 코치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끝까지 조율하며 박준일(멀티골)과 윤영우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현장에서 팀을 진두지휘한 주장 한래이(No.10)는 경기 내내 공수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용산중의 추격을 뿌리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김진호 감독은 “코칭스태프의 지시를 완벽히 수행해준 주장 한래이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선수들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며 승리의 공을 돌렸다.
신암중학교 하키부가 서울 하키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는 박병권 교장의 하키 사랑과 지원이 큰 몫을 했다. 박 교장은 평소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는 것은 물론, 이번 대회 현장에서도 선수들을 격려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승리 직후 박병권 교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승리를 일궈낸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신암중 하키부가 명문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前남친 1억→5억 요구”…‘무죄’ 판결에도 ‘꽃뱀 낙인’에 활동 중단한 여배우
- 김선태 “소속사 러브콜 많지만…소속되는게 두려워”
- ‘생활고에 엑셀방송까지’ 서유리, 前남편 향해 “3억 언제 받을 수 있나”
- 이승철, 올해 할아버지 된다 “너무 좋다”
- 연쇄살인 김소영 피해자 3명 더 있었다…피해 3명 추가 송치[세상&]
- ‘왕사남’, 엘사도 제쳤다…‘겨울왕국2’ 넘어 다음은 ‘어벤져스’
- “아이 학교 왜 안나오나?”에 딸 살해 친모 소름돋는 연기
- 정동원 팬카페, 스무살 생일 맞아 나눔 동참⋯해병대 기수 맞춰 1327만원 기부
- “성인 셋 입양, 세 번 유산” 배우 진태현 ‘임신 조언’에…“아내 힘들게 할 생각 없어”
- 남창희, 초호화 호텔 결혼식 해명…“축의금 가장 많이 낸 건 조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