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vs 이근호' 인천-대구 선발 라인업 공개

금윤호 기자 2023. 4. 1.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월 A매치 휴식기를 소화한 인천 유나이티드오 대구FC가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2주간의 달콤한 A매치 휴식기를 보내고 2023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를 맞이한 인천과 대구가 선발 명단을 소개했다.

홈팀 인천은 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 사냥에 나선다.

인천은 에르난데스를 필두로 박승호, 음포쿠를 공격 라인에 배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구단 공식 SNS

(MHN스포츠 인천, 금윤호 기자) 3월 A매치 휴식기를 소화한 인천 유나이티드오 대구FC가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2주간의 달콤한 A매치 휴식기를 보내고 2023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를 맞이한 인천과 대구가 선발 명단을 소개했다.

홈팀 인천은 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 사냥에 나선다. 인천은 에르난데스를 필두로 박승호, 음포쿠를 공격 라인에 배치했다. 그 뒤를 김도혁과 신진호, 이동수, 정동윤이 받친다. 3백은 델브리지, 김동민, 김연수가 형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이태희가 낀다.

전북 현대를 잡으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대구는 2연승을 노린다. 최전방은 바셀루스와 고재현, 이근호가 골문을 겨냥한다. 케이타, 세라토, 이진용, 황재원가 중원을 맡고 김진혁과 홍정운, 김강산이 뒷문을 걸어잠근다. 골문은 오승훈 골키퍼가 지킨다. 세징야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대구FC 구단 공식 SNS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