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ss 컬러, 바닐라니트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
한국 컬러 전문 개발 기업인 팬톤에서는
2000년부터 해마다 트렌드 컬러를 선정하고 있죠.
따라서 이번 2024년 S/S 런웨이에는 피치퍼즈 컬러를 선두로
버터옐로, 베이비블루, 민트, 라일락과 같은 뉴트럴 한 컬러들이 선보여졌어요.
다가오는 봄, 실생활에서 활용할 꾸안꾸룩을 완성시킬 수 있는
바닐라니트의 신제품을 추천해볼게요!
Baby blue
Alberta Farretti, Varsace 두 브랜드의 스타일은 다르지만
그 들의 교집합은 '베이비블루' 컬러를 사용했다는 것!
베이비블루 컬러는 다른 컬러와 소재 등을 막론하고
어떤 룩에도 매칭하기 용이한 컬러예요.
바닐라니트의 Jenn v-neck button cardigan 은 스탠다드한 핏으로 팬츠와 스커트
원피스 등 모든 착장에 무난히 어우러질 수 있는 만능 제품이에요.
여유로운 생기를 불어넣어 줄 베이비블루와 조용한 휴식을 연상시키는 그레이
2가지 컬러로 구성 되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
Mint
비스트로 그린, 타라곤, 민트, 워터 그레이스!
많은 종류의 그린 컬러가 주를 이루었지만,
톤 다운된 그린 컬러가 돋보였던 2024 S/S 런웨이였어요.
바닐라니트의 square neck puff cable cardigan 을 살펴볼게요.
스퀘어넥으로 여리여리한 쇄골과 목선을 여실히 드러낼 수 있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에요.
스테디셀러인 베이비핑크 컬러 또한 준비되어 있으니
산뜻한 봄의 여신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Butter yellow
봄을 상징하는 컬러의 대명사 옐로, 버터리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각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느낌의 제품과 스타일링으로 매칭법을 소개했는데요.
너무 영한 느낌이 든다면 액세서리들을 매칭하거나
핏한 느낌을 주는 가디건을 선택해 보세요.
그럼 나도 2024년의 봄 처녀!
바닐라니트의 Gold Button puff sleeve knit cardigan은 골드 버튼과
고슬고슬한 직조감의 크림 컬러 가디건으로 키 컬러인 옐로 버터를
일상복으로 활용하기 쉽게 풀어내었어요.
컬러는 총 3가지!
앞서 소개했던 트렌디 컬러 민트와 언제나 무난하게 활용하기 좋은 블랙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 따라 입맛 따라 골라보세요!
2024년 S/S 컬렉션 키 컬러로 알아본 바닐라니트의 신제품들 어떻게 보셨나요?
컬렉션의 컬러 무드를 일상으로 가져온
바닐라니트 2024 S/S Blooming Your Own 컬렉션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