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이 '최악의 아침 식사'?…암 명의의 식단은 달랐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1일 업계에 따르면 시리얼은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보건복지부가 제시하는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부합하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율을 갖추고 있다. 통곡물에서 유래한 건강한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는 한국인에게 부족한 칼슘, 엽산, 비타민 B군 등의 영양소를 함유했다.
5대 영양소를 골구로 섭취할 수 있는 시리얼에 우유, 그릭요거트, 오트 밀크 등과 함께 섭취하거나 과일, 견과류 등의 토핑을 추가하면 최적화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에 최적화된 시리얼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칼슘과 철분이 중요하다.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칼슘 섭취율은 권장량 대비 69%에 불과하다. 첵스초코 40g과 우유 한 컵(200ml)을 함께 섭취하면 칼슘 하루 권장량의 58%를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 키위 등의 과일을 토핑으로 추가하면 철분 흡수율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다.
◆성인의 하루 단백질 요구 충족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하려면 매끼 적절한 양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켈로그 ‘카라멜&피칸 프로틴 딜라이트’ 50g과 우유 250ml을 함께 섭취하면 단백질 하루 권장량의 33%인 18.3g을 보충 가능하다. 또한 치아씨드, 헴프씨드 등의 씨앗류를 추가하면 단백질과 함께 오메가-3 및 오메가-6 같은 건강한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을 높이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 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익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식이섬유는 유익균 생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켈로그 ‘넛츠&씨드 그래놀라’ 등 그래놀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여기에 유당이 없는 오트 밀크를 조합하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해, 장 건강을 지원하는 식단을 완성할 수 있다.
농심켈로그 R&D 김용신 뉴트리션 이사는 “켈로그는 100년 이상 건강한 시리얼을 연구해 온 글로벌 시리얼 전문가로서,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영양 설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시리얼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면서 영양 균형을 갖춘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한 끼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고 전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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