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검소한 패션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재벌가 며느리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검소한 패션으로 화제가 되곤 한다. 당연히 명품인줄 알았던 그녀의 핸드백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으로 밝혀지면서 특정 제품은 품절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레전드 올블랙 하객룩. 레드 가죽에 금장 디테일의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어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하객룩을 완성했다.
화려하지 않아도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조용한 존재감 발산중인 핸드백. 로고가 드러나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의 가방을 주로 착용하는 노현정 아나운서. '단아하고 차분한' 스타일링을 좋아한다면 노현정 아나운서의 스타일을 참조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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