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 유지…스페인 1위 탈환

정세영 기자 2025. 8. 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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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를 지켰다.

한국은 FIFA가 7일 발표한 여자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천778.85점으로 21위를 유지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달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중국(2-2 무), 일본(1-1 무)과 비기고, 대만을 2-0으로 꺾었다.

한편, FIFA 여자 랭킹 최상위권에서는 변화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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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경기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시상식에서 우승국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를 지켰다.

한국은 FIFA가 7일 발표한 여자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천778.85점으로 21위를 유지했다.

최근인 지난 6월 발표된 21위와 동일하다. 올해 첫 발표인 3월 랭킹보다는 여전히 두 단계 낮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달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중국(2-2 무), 일본(1-1 무)과 비기고, 대만을 2-0으로 꺾었다.

한편, FIFA 여자 랭킹 최상위권에서는 변화가 심했다. 스페인은 ‘최강’ 미국을 2위로 끌어 내리고 지난해 6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스웨덴이 세 계단 올라 3위에 올랐고, 잉글랜드도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독일은 5위로 두 계단 밀려났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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