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백억 집 뿐만 아니라" 30억 력셔리 별장까지 공개한 톱스타 부부?

🏡 30억 별장 공개한 톱스타 부부, 고소영·장동건의 진짜 클래스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부부로 손꼽히는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이번엔 럭셔리 별장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가평 별장 내부를 직접 공개했는데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인테리어와 압도적인 규모의 공간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 대리석 바닥에 탁 트인 뷰… "이게 현실 별장 맞아?"

고소영은 "가평에서 촬영 준비. 하루하루 손님맞이 준비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특히 눈길을 끈 건 별장 내부의 모습이었습니다.

대리석 바닥 위에 깔끔하게 정돈된 가구,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그리고 창밖으로 펼쳐진 초록빛 뷰는 마치 해외 리조트를 방불케 했습니다.

💰 약 24억 원 매입… 무려 ‘400평대’ 스케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별장은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약 24억 원에 매입한 가평 별장입니다.

놀라운 건 규모뿐만이 아닙니다. 무려 400평대라는 어마어마한 면적에 더해,

이 공간의 설계와 인테리어에 고소영 본인이 직접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세계적인 건축상을 수상한 이 별장은, 고소영의 미적 감각과

품격 있는 취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공간으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

👩‍👩‍👦‍👦 고소영·장동건, 여전히 ‘워너비 부부’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며 조용하지만 꾸준히 사랑받는 톱스타 부부로 자리 잡았죠.

서울 한남동 고급 주택 거주에 이어, 이번 가평 별장까지 공개되면서

이들 부부의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많은 이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습니다.

📝 누리꾼 반응 “그냥 화보집이네” “이런 집에서 사는 삶이란…”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본 팬들은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이런 집에서 일주일만 살아보고 싶다”, “고소영 인테리어 센스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예술처럼 살아가는 듯한 고소영의 일상이 다시금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별장까지 화보처럼 만들어버리는 톱스타 부부의 클래스, 역시 남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