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해보니 공군력이 최고"...이스라엘, 미국 무기 대규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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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가 최근 이란과의 전쟁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공중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수조 원 규모의 미국산 첨단 전투기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현지시간 3일 국방조달위원회를 열고 미국 록히드마틴의 스텔스기 F-35I와 보잉의 F-15IA 전투기를 각각 1개 비행대대씩 추가 구매하는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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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가 최근 이란과의 전쟁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공중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수조 원 규모의 미국산 첨단 전투기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현지시간 3일 국방조달위원회를 열고 미국 록히드마틴의 스텔스기 F-35I와 보잉의 F-15IA 전투기를 각각 1개 비행대대씩 추가 구매하는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도입이 모두 완료되면 이스라엘 공군이 보유하는 F-35I 스텔스기는 100대로, 차세대 F-15EX의 이스라엘 개량형인 F-15IA는 50대로 각각 늘어나게 됩니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난 2월 말 시작된 이란 공격 작전인 '포효하는 사자'를 통해 이스라엘 공군의 막강한 힘과 결정적 역할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수십 년간 압도적인 공중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전력 증강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란과의 전쟁 개시 이후 지금까지 항공편과 선박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11만 5천 톤 이상의 대규모 군사 장비가 반입됐다고 밝혀, 양국의 긴밀한 군사적 협력 관계를 다시 한 번 과시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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