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대에 한 번 충전 401km" 가성비로 버티는 '국산 소형 전기 SUV'

"보조금 받으면 3천만 원대에 한 번 충전 400km라고?" 하는 반응을 부르는 전기 SUV가 있습니다. 2022년에 나온 이 소형 전기차는 가성비로 꾸준히 사랑받습니다. 주인공은 기아 니로 EV 2세대입니다.

한 번 충전 401km

니로 EV는 64.8kWh 배터리를 얹어 복합 기준 약 401km를 달립니다. 모터 출력은 약 201마력으로 일상 주행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히트펌프와 배터리 컨디셔닝으로 겨울철 효율도 챙겼습니다.

실속을 챙긴 가격

시작 가격은 약 4,850만 원대이지만 국고·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3천만 원대까지 내려갑니다. 전기차를 부담 없이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지점입니다. V2L 기능으로 캠핑 등에서 전자기기 사용도 가능합니다.

소형 전기 SUV의 꾸준함

니로 EV는 화려하지는 않아도 공간과 효율의 균형이 좋은 실용 전기차입니다. 도심과 근교 주행 위주라면 401km 주행거리가 충분한 여유를 줍니다. 유지비가 낮아 세컨드카나 출퇴근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니로 EV 2세대는 가성비 전기 SUV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전동화를 경험하려는 분께 권할 만합니다.

※ 시작가·보조금·주행거리는 연식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