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 실시

오세민 기자 2026. 2. 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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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조직화와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 기대
▲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 모습-예산군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 예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상임이사와 반재운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푸드플랜의 이해와 기획 생산, 출하 농가의 역할 등 로컬푸드 활성화와 연중 작부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생산자들은 "푸드플랜의 핵심 전략과 직매장 출하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과 절차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생산자 교육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다품목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예산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S등급을 달성하며 먹거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농업인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군민들은 안심하고 식탁을 차릴 수 있는 행복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산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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