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토끼 옷으로 뽐낸 뉴진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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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아름다운 미소로 공항을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10월 13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SXSW 시드니(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 일정 참석 차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6일 데뷔 싱글 '42'를 공개하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행보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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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가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아름다운 미소로 공항을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10월 13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SXSW 시드니(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 일정 참석 차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이날 올리비아 마쉬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 토끼 캐릭터가 그려진 외투를 착용했다. 훤칠한 키에 청순한 비주얼, 해맑은 미소가 청량한 가을 하늘처럼 눈부시게 빛났다.
특히 올리비아 마쉬가 착용한 토끼 캐릭터 외투가 시선을 끌었는데, 그의 친동생이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고 토끼는 뉴진스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팬덤명 '버니즈'를 연상케 하기 때문.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주는 것과 동시에 동생이 속한 그룹을 향한 애정까지 담아 인상적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6일 데뷔 싱글 '42'를 공개하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행보를 밟는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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