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분'이면 충분했다! 이강인, '기회 창출 3회'→'골대 도움' 무산…후반 막판 '조커' 역할 번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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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2분이면 충분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리버풀전 후반 교체 출전해 번뜩이는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과시,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리고 후반 33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12분이었지만, 이강인의 활약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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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단 12분이면 충분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리버풀전 후반 교체 출전해 번뜩이는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과시,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에 기여했다.
PSG는 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리버풀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최근 UCL 등 중요한 경기에선 벤치 자원으로서 후반 조커 역할을 맡았었고, 리버풀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PSG는 전반 11분 데지레 두에와 후반 20분 터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득점포를 앞세워 2-0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33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선제골을 터트린 두에를 빼고 이강인을 투입하며 남은 시간 활약을 기대했다. 이강인은 두에의 위치인 우측 윙어 자리에 배치됐다.
12분이었지만, 이강인의 활약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동료의 슈팅으로 연결된 패스가 3회나 나왔고, 그중 도움이 될 뻔한 결정적인 장면도 만들어 냈다.
후반 42분 역습 상황에서 우스만 뎀벨레가 공을 잡았고, 이강인이 반대편에서 스프린트하며 움직임을 가져갔다. 이후 뎀벨레가 이강인에게 연결한 뒤 박스 안으로 돌아 들어갔고, 이강인이 움직임을 살려주며 내줬다. 뎀벨레에게 완벽한 공간이 열렸으나, 오른발 마무리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12분을 소화하며 터치 13회, 패스 성공률 91%(10/11), 기회 창출 3회 등 효율 높은 지표를 기록했다.
'조커'라는 역할에 걸맞은, 경기 막판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진 상대 수비를 뒤흔드는 번뜩임이 빛을 발했던 12분이었다.
사진=PSG Report,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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