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건강하게 10년 전 몸무게 회복.. '53kg' 다이어트 비법 전수

방송인 서현진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진=서현진 SNS

서현진은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아침, 드디어 10년 전 체중으로 돌아갔다. 내가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체중이다"라고 말하며, 172cm의 키에 53kg의 체중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장하다 나 자신"이라며 성취감을 드러냈습니다.

사진=서현진 SNS
사진=서현진 SNS

서현진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도 아낌없이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살을 빼고 싶은 분들이라면 3개월만 밀가루, 설탕, 술을 끊다시피 하고 집밥을 지어먹어보자"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초록 채소와 잡곡, 통곡물, 좋은 고기와 생선을 섭취하며 기름으로 요리하라"라고 덧붙이며, "이러한 식단이 자신의 체중 관리와 건강에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식습관을 유지하며 조금 더 가벼워지고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서현진 SNS

마지막으로 서현진은 다이어트 이후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며 "힘이 하나도 빠지지 않았다. 오히려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고, 관절의 염증도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는 서현진의 다이어트 방법이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서현진의 이번 다이어트 성공 소식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그녀가 추천한 다이어트 방법 역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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