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산 원유 수입한 중국 정유사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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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원유 수입을 옥죄고 있는 미국이 이란산 원유를 수입한 중국 정유사를 제재했습니다.
이 정유사는 5억 달러어치의 이란산 원유를 수입했고, 이 과정에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와 이란 국방부와의 연관성 때문에 제재된 유조선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재무부는 설명했습니다.
미 국무부도 이란의 원유 수출을 완전히 막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압박 작전' 차원에서 이란산 원유를 구매해 저장한 중국의 원유 터미널을 제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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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원유 수입을 옥죄고 있는 미국이 이란산 원유를 수입한 중국 정유사를 제재했습니다.
미국 재무부 해외 자산 통제국(OFAC)은 중국 산둥성에 있는 정유사(Luqing Petrochemical)와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유사는 5억 달러어치의 이란산 원유를 수입했고, 이 과정에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와 이란 국방부와의 연관성 때문에 제재된 유조선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재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제재를 피해 원유를 수출하기 위해 국적을 둔갑한 '그림자 선단'을 운영하는데 재무부는 이런 선박 8척도 제재했습니다.
미 국무부도 이란의 원유 수출을 완전히 막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압박 작전' 차원에서 이란산 원유를 구매해 저장한 중국의 원유 터미널을 제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이 이란산 원유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이며 이란이 미국의 동맹국을 공격하고, 테러를 후원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원유 수출에서 조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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