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노을 강균성과 '허니' 리메이크 나서

김현식 2026. 4. 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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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과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허니'(Honey)를 함께 불렀다.

13일 HNS HQ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장훈과 강균성이 가창한 리메이크 음원 '허니'가 발매된다.

원곡 가창자인 김장훈은 가요계 후배 강균성과 의기투합해 애틋한 감성 발라드 곡인 '허니'에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강균성은 그간 다수의 예능 콘텐츠에서 '허니', '나와 같다면' 등의 곡으로 김장훈 모창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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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반 출연 영상 2000만 건 육박 화제
13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정식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김장훈과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허니’(Honey)를 함께 불렀다.

(사진=HNS HQ, S27M, FX솔루션)
13일 HNS HQ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장훈과 강균성이 가창한 리메이크 음원 ‘허니’가 발매된다.

‘허니’는 김장훈이 2006년 발매한 정규 9집 타이틀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 가창자인 김장훈은 가요계 후배 강균성과 의기투합해 애틋한 감성 발라드 곡인 ‘허니’에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강균성은 그간 다수의 예능 콘텐츠에서 ‘허니’, ‘나와 같다면’ 등의 곡으로 김장훈 모창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장훈과 강균성이 최근 유튜브 채널 ‘잠골버스’에 동반 출연해 ‘허니’를 열창한 영상은 2000만 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후렴 구간에 초고음을 폭발시키는 고난도 구성으로 몰입감을 배가했다는 점이 리메이크 음원의 특징이다. 김장훈과 강균성은 사랑했던 이를 향한 가슴 터질 듯한 그리움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풀어냈다.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은 김장훈은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14일에는 JTBC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강균성은 노을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솔로곡 ‘러브 식’(Love Sick), ‘이름의 의미’, ‘비의 노래’ 등을 발매했고, 연말에는 노을의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 일정을 소화했다. 신규 웹 예능 ‘대리뷰’ 메인 MC로도 활약 중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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