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부러질 듯 여리여리‥청순한 캠퍼스 여신 미모

서유나 2024. 9. 26.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강민경이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9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연대 다녀왔습니다 온통 파랑파랑 날씨도 여러분도 살랑살랑 보송보송 노래하는 내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블루 니트 민소매에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강민경은 직각 어깨와 부러질 듯 여리여리한 바비 인형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1990년생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민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강민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9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연대 다녀왔습니다 온통 파랑파랑 날씨도 여러분도 살랑살랑 보송보송 노래하는 내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연세대학교에서 공연을 하면서 학교의 상징색인 파란색으로 스타일링을 한 강민경의 거울 셀카가 담겨 있다. 블루 니트 민소매에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강민경은 직각 어깨와 부러질 듯 여리여리한 바비 인형 몸매를 자랑한다.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대학생이라고 해도 될 법한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지인과 누리꾼들은 "눈부시네?", "동안미인 예쁘다 예뻐", "너무 예뻐서 기절", "연대생보다 젊다", "갓굴", "고대도 와줘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다비치는 최근 신생 기획사 씨에이엠위더스의 레이블 WMM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