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컴백쇼 마친 BTS 뷔 “이갈고 나와, 많이 예뻐해 달라”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3. 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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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광화문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뷔는 지난 21일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이날 방탄소년단은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쇼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쳤다.

뷔는 라이브 방송에서 "일단 안전하게 아미분들이 잘 돌아오셨다고 얘기를 들어서, 저도 방금 넷플릭스 광화문 영상 다 보고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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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사진l위버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광화문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뷔는 지난 21일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이날 방탄소년단은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쇼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쳤다.

뷔는 라이브 방송에서 “일단 안전하게 아미분들이 잘 돌아오셨다고 얘기를 들어서, 저도 방금 넷플릭스 광화문 영상 다 보고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오는데 ‘아리랑’ 앨범 리뷰 영상들을 많이 보고 왔다”며 한숨을 내쉰 뒤, “저도 리뷰 영상을 찍어보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준비 과정도 언급했다. 뷔는 “오랜만에 무대를 한 거다 보니까 아미분들에게 오랜만에 저희의 모습이 어떻게 비쳐졌는지도 궁금했다”며 “되게 열심히 준비를 했다. 오랜만에 보여주는 모습이라 안 떨고 잘하고 싶어서 몇 배로 연습을 진짜 많이 했다. 완벽하게 보여드리고 평가를 받고 싶었다”라고 했다.

뷔는 정규 5집에 수록된 곡들을 들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한국 전통민요 ‘아리랑’의 선율이 담긴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에 대해 “맨 마지막에 ‘아리랑’이 나오는데, 한국 사람들에게는 웃고 싶을 때도 부르고, 슬플 때도 부르는 노래지 않나. 그런 감성들이 ‘바디 투 바디’의 뒷부분이랑 어울린다고 회사에서 의견을 냈다. 저도 처음에는 ‘엥?’ 했는데, 듣다보니 ‘오~’ 했다”라고 밝혔다.

또 뷔는 “이제 음원이 나왔고 앨범이 나왔는데, 많은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며 “아직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그래도 진짜 저희 열심히 해서 이갈고 나왔으니까 많이 예뻐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이다.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해 총 14개 트랙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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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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