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부들은 여름에 '이걸' 합니다" 밥이 안 쉬는 방법 3가지

여름이면 지어 둔 밥이 하루도 못 가 쉬어 버리기 쉽습니다.
무더운 나라에서 오래 산 주부들은 밥을 다루는 방법이 다릅니다.

큰 도구 없이 습관만 바꿔도 밥이 훨씬 오래갑니다.
오늘은 여름에 밥이 쉬지 않게 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지은 즉시 나눠 얼린다

밥은 지은 직후가 가장 맛있고 신선합니다.
먹을 만큼 남기고 나머지는 바로 한 공기씩 나눠 담으세요.

한 김 식힌 뒤 냉동하면 수분이 지켜져 맛이 유지됩니다.
먹을 때 데우면 갓 지은 것처럼 촉촉해집니다.

보온을 오래 하지 않는다

밥솥 보온 상태로 여름 내내 두면 금세 쉬고 누렇게 됩니다.
특히 무더운 날엔 보온이 오히려 밥을 상하게 합니다.

두 끼 안에 먹지 않을 밥은 보온 대신 냉동이 낫습니다.
전기도 아끼고 밥맛도 지킬 수 있습니다.

주걱과 밥솥을 청결히 한다

밥알이 붙은 주걱이나 밥솥 틈은 세균이 번지기 쉽습니다.
쓰고 나면 바로 씻고 완전히 말려 두세요.

밥솥 안쪽 김 서림도 자주 닦아 주면 좋습니다.
청결한 도구를 쓰는 것만으로 쉬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여름 밥은 지은 즉시 나눠 얼리고, 보온을 줄이고, 도구를 청결히 하면 쉬지 않습니다.
무더위가 시작된 지금, 오늘 지은 밥부터 한 공기씩 나눠 얼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