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쇼케이스 "추억을 나누는 밀레시안 개인 상점"


"오픈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달려갈 정도로 판타지 파티 중 최고 인기 자랑"
넥슨이 17일 일산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마비노기' 19주년을 맞아 오프라인 행사 '판타지 파티'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행사장은 '밀레시안'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판타지 파티는 OST 공연, 아르바이트 체험존, 스크린샷 부스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그 중에서 가장 인기가 가장 많았던 부스는 '밀레시안 아티스트 개인 상점'이다.
유저들이 직접 아티스트로 참여해 마비노기 테마가 담긴 창작 굿즈를 판매했다. 마비노기 캐릭터가 그려진 타로 카드부터 키링, 액세서리, 아크릴 스탠드, 피규어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아티스트와 유저가 직접 소통하며 행사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굿즈를 판매하고 구매하는 관계가 아닌 같은 유저로서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고 굿즈에 공감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질서정연한 모습도 보였다.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과 스태프들의 통제에 잘 따라줬다. 게임톡은 총 56개 부스 중에서 유저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네 곳 부스 유저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 호감작이 필요 없는 비밀 상점

Q. 판타지 파티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오래전부터 마비노기를 플레이했다. 추억이 있는 게임이라 꼭 참여해 보고 싶었다.
Q. 어떤 굿즈 위주로 준비했는지
이웨카와 라데카를 닮은 입욕제, 마비노기 테마가 담긴 향수를 준비했다.
Q. 굿즈 준비 기간은?
한 달 정도 소요됐다. 향을 뽑아내야 해서 꽤 오래 걸렸다.
Q. 마비노기만의 매력은?
자유도가 가장 큰 매력이다. 자유롭게 플레이하면서 추억을 쌓아나가는 재미가 있다.
Q. 판타지 파티 참여 소감 한마디
이런 행사에 참여해 보고 싶었다. 마비노기 소식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던바튼 보석상

Q. 판타지 파티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추억이 있는 게임이다. 어릴 때부터 마비노기를 플레이했는데 이제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만큼 컸고 경제력도 생겨서 참여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Q. 어떤 굿즈 위주로 준비했는지
공예품 위주로 준비했다. 포션 모양 키링이나 직접 뜨개질로 제작한 알반 기사단증 카드지갑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Q. 굿즈 준비 기간은?
3주 정도 소요됐다.
Q. 마비노기만의 매력은?
자유도가 높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써 내려가는 게 매력이다.
Q. 판타지 파티 참여 소감 한마디
오프라인 행사는 처음인데 너무 뜻깊다. 개발진분들의 마비노기를 향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 5인의 바테

Q. 판타지 파티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2004년부터 마비노기를 플레이했는데, 벌써 19주년을 맞이했다. 축하하기 위해서 참여했다.
Q. 어떤 굿즈 위주로 준비했는지
마우스 패드, 키 캡, 염색 앰플 스티커, 캐릭터 장패드, 인형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Q. 굿즈 준비 기간은?
참여가 확정되기 전부터 준비했다. 무조건 참여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진행했다.
Q. 마비노기만의 매력은?
유저 간 커뮤니케이션이 매력이다. 다양한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인연을 만들고 추억이 생긴다.
Q. 판타지 파티 참여 소감 한마디
개인 상점 준비 기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대행사와 넥슨을 거쳐서 소통하다 보니 어려움이 있었다
■ 아이리를 기억하시나요?

Q. 판타지 파티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중학생 때부터 마비노기를 했는데, 어느새 성인이 됐다. 마비노기 19주년 행사에서 재능을 뽐낼 기회가 생겨서 참여했다.
Q. 어떤 굿즈 위주로 준비했는지
아이리 피규어와 마비노기 지도가 그려진 마우스 패드, 마비노기 머그컵을 준비했다.
Q. 굿즈 준비 기간은?
참여 아티스트 당첨 발표날이 되었는데, 연락이 안 와서 조마조마했다. 다행히 같이 일하는 팀원에게 연락이 왔더라. 소식을 듣고 행사전까지 부랴부랴 준비했다.
Q. 마비노기만의 매력은?
최근 게임들이랑 비교하면 옛날 게임 감성이 있다. 하지만 그게 매력이다. 마비노기만의 감성이 플레이하게 만든다.
Q. 판타지 파티 참여 소감 한마디
아이리 피규어를 준비했는데 무대에서 아이리 업데이트 소식이 들려서 어안이 벙벙했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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