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돌아와!’ 김민재, ‘친정팀’ 나폴리가 애타게 부른다! 깜짝 복귀설 등장 “이탈리아에 미래 있어. 초기 접촉 이뤄지는 중”

바이에른 뮌헨의 매각 대상으로 오른 김민재가 최근 여러 클럽과의 이적설이 불거진 가운데 친정팀 나폴리 복귀설까지 등장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지난 2일(한국시간) “김민재의 미래는 이탈리아 복귀에 있을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는 최근 몇 주 동안 활약을 펼치지 못했으며, 그러면서 나폴리 복귀가 힘을 얻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2년 전 여름 5,000만 유로(약 810억 원)에 나폴리를 떠난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제 그는 바이에른을 떠날 수 있다. 현재 그를 향한 비판과 클럽 내부의 압력 등 몇 가지 실수로 인해 영향력이 희미해지고 있다. 김민재는 상황을 바꾸기 위해 환경을 바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나폴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폴리 경영진은 김민재의 구단의 축구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선수단에 바로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김민재의 복귀는 전략적인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라며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지만 나폴리의 관심은 현실적이며 초기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민재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뮌헨을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현실적이다. 독일판 ‘스카이스포츠’ 유력 기자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는 “바이에른은 제안에 열려 있다. 김민재는 떠날 수 있다. 그는 실수가 너무 많고, 부족하다. 이번 여름에 이적이 불가능한 선수가 아니다”라며 직접 김민재의 매각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적설 이후, 뜨거운 이적설이 쏟아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를 비롯해서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와 연결됐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선 영입을 위해 문의까지 했다는 보도도 나올 정도로 김민재를 향한 관심은 매우 뜨거웠다.
그런 가운데 친정팀 나폴리로의 복귀설까지 등장하며 뜨거웠던 이적설에 더욱 불이 붙었다. 물론 아직까진 현실성이 떨어지는 소식에 불과한 단계로 보이지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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