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스 적응한' 전인지, KB금융 2R서 껑충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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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 전인지(31)가 둘째 날 경기에서 큰 폭으로 도약했다.
전인지는 5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2023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참가 이후 2년만에 처음 KLPGA 투어 대회에서 샷 대결하는 전인지는 국내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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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 전인지(31)가 둘째 날 경기에서 큰 폭으로 도약했다.
전인지는 5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합계 1언더파 143타가 된 전인지는 전날보다 24계단 상승한 공동 15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단독 선두를 질주한 유현조(20)와는 5타 차이지만, 공동 7위 그룹과는 1타 차이다.
전인지는 전반 10번과 11번홀(이상 파4)에서 3.1m, 0.6m 버디 퍼트를 잇달아 집어넣었다.
이후 파 행진한 전인지는 후반 2번홀(파4) 그린 위 15.6m 거리에서 쓰리퍼트 보기를 범했다. 1.8m 파 퍼트가 홀을 빗나갔다.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한 5번(파5)과 6번홀(파4)에서 1.9m, 1.4m 버디를 연달아 낚은 전인지는 한때 10위 이내 진입했으나, 8번홀(파4)에서 다시 쓰리퍼트 보기가 나왔다.
전인지는 2015년 이 대회 우승으로 KLPGA 투어 9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23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참가 이후 2년만에 처음 KLPGA 투어 대회에서 샷 대결하는 전인지는 국내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1타를 잃은 첫날과 2언더파로 만회한 둘째 날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아이언 샷과 그린 주변 게임이다.
1라운드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64.3%(9/14), 그린 적중률 77.8%(14/18), 리커버리율 50%(2/4), 그린 적중 시 퍼트 수 1.93개, 라운드당 퍼트 수 32개를 써냈다.
그리고 2라운드에선 페어웨이 안착률 57.1%(8/14), 그린 적중률 88.9%(16/18), 리커버리율 100%(2/2), 그린 적중 시 퍼트 수 1.88개, 라운드당 퍼트 수 32개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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