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를 대표하던 대우의 소형 세단이 있다. 르망을 잇는 씨에로다. 그 시절 감성으로 회자되며, 지금은 중고 시장에서 아주 적은 돈에 매물이 나온다.

르망을 잇는 소형 세단
씨에로는 대우 르망의 페이스리프트 격으로 1994년 등장했다. 유럽 감성의 단정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었다. 해치백 버전은 넥시아라는 이름으로도 팔렸다.

1.5 가솔린
파워트레인은 1.5 가솔린을 얹어 가볍고 경제적인 주행을 보여줬다. 큰 힘을 내는 차는 아니지만 도심 주행에 충분했다. 단순한 구조로 정비와 유지가 쉬운 편이었다.

단종, 그리고 지금
씨에로는 1997년 라노스 출시와 함께 국내에서 단종됐다. 지금은 매물이 드물어 중고가가 수백만원대에 형성된다. 90년대 감성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모델이다.

90년대 대우 소형차의 향수를 담은 모델이다. 그 시절 감성과 클래식한 소형 세단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어울린다. ※연식이 오래된 희소 차량인 만큼 구매 시 상태 점검과 부품 수급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