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아직도 새색시 느낌…"추석 잘보내세요"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4. 9. 16. 11:41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예림이 추석 연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이예림은 자신의 SNS에 "추석을 잘 보내 봅시다. 아아 (심심할 예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이 반려견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을 쓴 채 수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무결점 피부를 자랑, 더욱 물오른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림 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누나 이쁘세요” “이쁘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해피 추석” 등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후 이경규와 함께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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