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제 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가 19일 강남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날 신규·연임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 계획을 공유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사랑받으며 자라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위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방부터 보호,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d/20260219170149484enwk.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가 19일 강남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날 신규·연임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 계획을 공유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강남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구는 회의에 앞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위원 가운데 임기를 마친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신규·연임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기 아동 보호 조치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2025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과제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보호·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대응 흐름을 재정비했다.
강남구는 2022년 1월 ‘아동학대 분야 전문경력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24시간 아동학대 긴급전화 운영을 안정화하고, 경찰·의료기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해 학대 사각지대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사랑받으며 자라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위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방부터 보호,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애 맞아?” 꽃무늬 조끼에 검은 봉지 ‘덜렁’…재래시장 떴다
- 이시영, 출산 3개월 몸매 맞아?…완벽한 복근 ‘자기관리 끝판왕’
- 송가인, 美콘서트 비자 문제로 연기 무슨 일?…“다시 신청할 예정”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청와대 가나…채용 제안에 숙고 중
- 또 나온 ‘다케시마 카레’…“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 되나”
- “시부모 수발 들면 30억 아파트 줄게”…제안 거절한 30대 며느리, 이유 들어보니
- 자식 농사 대박난 김대희 “연세대 첫째딸, 반수 끝 한의대 합격”
- “넷플보다 자극적” 엄마들 ‘몰래’ 본다는 19금 드라마…“순식간에 중독돼”
- 박나래 수사하다 로펌행…경찰 관계자, 박나래 변호하는 곳 취업
- ‘위고비 요요’ 케이윌, 마운자로 14kg 감량…“운동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