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정읍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을 먼저 선보입니다. 내장산 자연휴양림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10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것인데요.
이번 운영은 단순한 개방이 아니라 시설 점검과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마련되었습니다.
🍂 가을 정취 속에 즐기는 숲속 휴식

내장산은 예로부터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로 손꼽혀 왔습니다.
붉고 노란 물결로 물드는 가을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시범 운영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경험하기에 제격입니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입실 기준)이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됩니다.
숲속에서 만나는 숙박 공간

▶규모: 정읍시 용산동 산50 일대 49h
▶시설: 산림휴양관 1동, 숲속의집 9동 (26평형, 32평형)
▶향후 계획: 숲속의집 2동, 오토캠핑장 추가 예정
숲속의집은 가족 단위나 단체가 이용하기 편리하게 설계되었으며, 산림휴양관은 간소하지만 숲속에 머물며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범 운영 요금과 신청 방법

- 이번 운영 기간에는 한시적으로 저렴한 요금이 적용됩니다.
- 이용대상 : 정읍시민 및 정읍시청 소속 직원
- 산림휴양관: 1박 1만 원
- 숲속의집: 26평형 3만 원 / 32평형 5만 원
- 신청 접수:
10월 이용분 → 9월 22일~26일
11월 이용분 → 10월 20일~24일 - 방법: 정읍시청 산림녹지과 전화 신청
- ※ 시범 운영 기간 일부 공사가 계속될 수 있어 소음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 위치와 기대 효과

내장산 자연휴양림은 정읍의 대표 명소인 내장산 단풍길과 가까워, 산림 체험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정읍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정식 개장 이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내장산은 이미 전국적인 단풍 명소이기에, 휴양림이 본격 운영되면 관광 자원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장산 자연휴양림의 이번 시범 운영은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머무르며 일상의 쉼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가을 정취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숲속 하룻밤을 경험한다는 것은 흔치 않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Copyright © 여행한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