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10년 만에 신차 ‘에이스맨’ 깜짝 공개… BMW iX1 플랫폼 공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INI가 10년 만에 새 모델 MINI 에이스맨을 내놓는다.
순수전기차로만 나오는 에이스맨은 MINI 쿠퍼와 컨트리맨의 중간 크기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전망이다.
이날 MINI는 오전 MINI 패밀리 언론 공개행사에서 에이스맨 출시를 언급했는데 오후 행사에서 실물을 곧바로 선보인 것이다.
에이스맨은 MINI 5도어 이후 10년 만의 신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INI는 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옛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진행된 MINI 나이트 파티를 통해 에이스맨 콘셉트카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MINI는 오전 MINI 패밀리 언론 공개행사에서 에이스맨 출시를 언급했는데 오후 행사에서 실물을 곧바로 선보인 것이다.

트림은 성능 및 배터리 용량에 따라 E, SE 두 가지로 나온다. 기본형인 E는 최고출력 181마력(131㎾)을 내는 전기모터를 장착, 40㎾h 배터리팩을 얹어 1회 충전 시 최장 300㎞(유럽기준)를 달릴 수 있다. SE는 최고 215마력(160㎾)을 발휘하며 54㎾h급 배터리 팩을 얹어 주행거리는 400㎞로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은 BMW iX1과 공유한다. 전륜구동 기반과 높은 공간 활용성이 특징이다. 외관은 미니를 상징하는 둥근 램프를 비롯해 각진 유리창, 캡 모양의 루프 등을 갖춘다. 전기차답게 그릴은 막혀있고 구름 저항을 최소화한 휠, 미니 일렉트릭을 상징하는 노란색 배지와 장식도 반영할 예정이다.
뮌헨=
뮌헨=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전기차 공략하는 MINI… 쿠퍼·컨트리맨 역대급 반전
- [현장]간결해진 ‘MINI’ 패밀리… 전기차 주행거리 새로 썼다
- 이재명 “국회·대통령 집무실 세종으로…임기 내 건립”
- [송평인 칼럼]대선 경쟁이 팽팽해지기 위한 3가지 조건
-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
- 권성동 “이재명, 공수처 강화 공약은 대규모 정치보복 빌드업”
- 헌재 “권한대행이 재판관 지명, 극심한 혼란 생길 것”
- 美, 저성능 AI칩도 中수출 통제… 관세전쟁, 반도체로 확전
- 용인 일가족 살해 가장은 분양업체 대표… 수십억 사기 고발당해
- [단독]건진 “尹과 친분” 檢 진술… 尹장모와 10차례 통화 기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