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Now]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돌파·볼보트럭 30주년 한정판
!['더 뉴 그랜저' [출처=현대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552778-MxRVZOo/20260515165618949dtfu.jpg)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 대 돌파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에만 총 1만277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1월 출시된 '6세대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1만7294대에 이어 역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으로, 대한민국 대표 세단에 대한 높은 고객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더 뉴 그랜저가 거둔 이 같은 성적은 최근 자동차 시장 환경이 전기차 전환과 SUV 중심 수요증가가 뚜렷한 상황에서 내연기관 세단이자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단 하루 만에 1만 대가 넘는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의 외장 및 내장 디자인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적용해 기존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움을 구현했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경험 혁신 역시 고객 관심을 이끈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연결된 스마트 디바이스로 확장한 점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더 뉴 그랜저의 파워트레인 선택에서는 가솔린 모델 비중이 58%를 차지하며 기존 그랜저 대비 선택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체 계약의 40%를 기록했다.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친환경차 고시 등재 일정에 따라 고객 인도 시점이 하반기로 예정돼 있어, 초기 계약 수요가 상대적으로 가솔린 중심으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볼보트럭코리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552778-MxRVZOo/20260515165620306nkdi.jpg)
볼보트럭코리아, 창립 30주년기념스페셜에디션한정판매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5월 18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볼보트럭코리아가 이번에 국내 선보이는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트랙터, 덤프, 카고 전 차종에 걸쳐 총 5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1996년 볼보트럭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처음 판매를 시작했던 당시의 강렬한 레드 컬러 캡을 재현했으며, 블랙 인테리어와의 조화로 세련되면서도 특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블랙 인테리어에 운전석과 보조석 양측의 안전벨트는 외장 컬러와 같은 레드 색상이 적용되어 스페셜 에디션만의 강렬한 블랙 레드 조합을 갖췄다. 또한, 외관에는 30주년을 기념해 별도 디자인한 데칼과 기념 루프싸인이 적용된다.
사양 구성은 차종별로 달리 적용되나, 장거리 운행 중 타이어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은 전 차종 공통으로 탑재된다. 스페셜 에디션의 덤프 및 카고 모델에는 프리미엄 고급 오디오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카고 모델에는 추가로 순정 전자레인지가 장착되어 장시간 운행하는 운전자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출처=현대차그룹]](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552778-MxRVZOo/20260515165621574dwie.jpg)
현대차그룹, 제주서 일반 고객 대상 V2G 시범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전기자동차(EV)를 '바퀴 달린 보조배터리'로 활용하는 'V2G(Vehicle-to-Grid, 전기차-전력망 연계)'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전기차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나누는 전략 자산으로 거듭난다.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지난해 하반기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V2G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온 데 나아가, 일반 고객인 제주도민을 대상으로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청과 협력해 V2G 기술이 적용된 현대차 '아이오닉 9' 또는 기아 'EV9'을 보유하고, 자택이나 직장에 V2G 양방향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제주도민을 모집해 최종 참여 고객 40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V2G의 환경적 가치와 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높은 얼리어답터 성향의 고객들이다.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이용 패턴을 실증하고자 현장 실사를 거쳐 직업군과 거주지를 고르게 배분해 최종 참여 고객을 선정했다. 아울러 이들에게 양방향 충전기를 무료로 설치해 주고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전기차 충전 요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LA 발로나 크릭(Ballona Creek) 하천에 설치된 '인터셉터 007'을 통해 수거된 폐기물을 하역 중인 모습[출처=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552778-MxRVZOo/20260515165622892dnfu.jpg)
기아, 오션클린업의 미국 LA 지역 강 정화 프로젝트 지원
기아가 글로벌 파트너사인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의 미국 LA 지역 강 정화 프로젝트 지원에 나선다.
오션클린업은 해양 플라스틱 및 쓰레기 제거 활동을 하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로 기아는 2022년 오션클린업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기아와 오션클린업은 해양 폐플라스틱 재자원화 활동을 통해 폐플라스틱 수거부터 분류, 제품 개발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며 수거된 쓰레기가 다시 바다로 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LA 지역 강 정화 프로젝트는 태평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차단하기 위함이 목적으로 기아는 해당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수질 및 환경 오염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출처=현대자동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552778-MxRVZOo/20260515165624221qmzn.png)
현대자동차, FIFA 월드컵 2026™ 연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차량에 적용하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월드컵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가 더해진다. 시동을 켜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과 일부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이 함께하는 월드컵 순간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이번 테마에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혁신을 통해 마주할 새로운 시대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새로운 브랜드 접점으로 활용해 FIFA 월드컵 2026™의 분위기를 일상적인 주행 경험 속에 녹여내고 디스플레이 테마의 가치와 활용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는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10월 19일까지 무료 배포된다. 테마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블루링크 스토어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메르세데스 벤츠]](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552778-MxRVZOo/20260515165625495jqmf.jpg)
'메르세데스-벤츠 서클(Mercedes-Benz Circle)' 론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의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서클(Mercedes-Benz Circle)'을 공식 론칭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서클'은 신차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차량 구매 이후의 고객 경험을 여행(Travel), 미식(Gourmet), 라이프스타일(Lifestyle) 등 더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각 영역에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춘 혜택을 선별해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량 구매 금액에 따른 마일리지 누적 체계를 기반으로 총 5단계의 회원 등급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고객은 누적 마일리지에 따라 △프렌즈(Friends), △오팔라이트 화이트(Opalite White), △하이테크 실버(High-Tech Silver), △칼라하리 골드(Kalahari Gold), △나이트 블랙(Night Black) 등 총 5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차량 구매 고객에게 부여되는 오팔라이트 화이트 등급부터 차별화된 혜택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서클은 차량 구매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공통 혜택, 등급별 상시 혜택, 프리미엄 혜택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다양한 브랜드 제휴를 통해 국내 주요 호텔 숙박 혜택 및 럭셔리 브랜드 할인, 프라이빗 웰니스 프로그램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공통 혜택은 호텔 예약 할인과 커피 및 외식 브랜드 할인 등이 제공된다. 등급별 상시 혜택은 회원 등급에 따라 호텔 및 프리미엄 브랜드 혜택, 브랜드 이벤트, 멤버십 시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리미엄 혜택은 나이트 블랙, 칼라하리 골드, 하이테크 실버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여행, 미식, 라이프스타일 등 테마별 패키지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엄선한 다양한 혜택과 브랜드 경험을 보다 폭넓게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멤버십 프로그램 이용 편의성과 앱 사용에 대한 디지털 고객 경험도 강화했다. 고객은 간편한 인증 절차를 통해 차량을 손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다대차량 등록 기능을 통해 보유 차량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전반적인 사용자 환경(UI/UX) 개편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깔끔한 사용자 환경을 구현했으며, 고객이 이용 가능한 혜택과 이벤트를 손쉽게 살펴보고 각종 브랜드 이벤트 및 시승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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