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스트 구기성 기자] 본지 M포스트가 기아 셀토스 예상도를 21일 선보였다.
예상도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신형 셀토스의 디자인은 북미 전략형 대형 SUV인 텔루라이드의 차세대 제품과 비슷한 스타일링이 엿보인다.
텔루라이드는 기하학 패턴을 반영한 격자형 그릴과 세로로 길게 뻗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LED 주간주행등으로 구성된 타이거 마스크의 전면부가 돋보인다. LED 주간주행등은 기아 EV2 콘셉트와 비슷한 형태로 나눠 개성을 강조하게 된다.
측면은 기아 준중형 전기 SUV인 EV5와 유사한 클래딩이 두드러진다. 이 디자인은 휠하우스를 따라 그려지는 타원형이 아닌 양쪽 끝을 깎아내린 듯한 모양이 특징이다. DLO(Day Light Opening) 상단에도 몰딩을 더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부각시킨다. 후면부는 'ㄷ'자형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의 테일램프와 간결한 조형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셀토스는 현대차그룹의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제품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전동화를 이룬다. 새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6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네 바퀴를 굴리는 e-AWD를 채택할 것으로 전해진다.
e-AWD는 후륜축에 별도의 구동 모터를 더해 프로펠러 샤프트 없이도 네 바퀴를 구동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 경우 주행 상황에 따라 뒷바퀴의 구동력을 섬세하게 제어할 수 있어 주행 안정성과 연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한편, 셀토스는 글로벌 전략 소형 SUV로, 스포티지와 함께 기아의 효자 제품으로 꼽힌다. 지난해 내수 6만대를 포함해 총 31만대가 세계 시장에 출고됐다. 신형은 2026년 출시 예정이다.
잠시만요! 구기성스튜디오의 신차 렌더링 보고 가세요!
구기성스튜디오의 그래픽은 M포스트의 보도 이미지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Copyright © M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