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10주년 맞아 서일페V.18 개최

2024. 12. 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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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처음 시작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이하 서일페)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서일페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드로잉, 그래픽, 스토리, 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왔다.

관람객들은 주제관에서 원하는 필터를 선택해 촬영한 후,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SNS에 공유하며 서일페V.18에서의 추억을 소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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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처음 시작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이하 서일페)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서일페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드로잉, 그래픽, 스토리, 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왔다. 이번 겨울 열리는 서일페V.18은 ‘모티프, 그것의 반복’이라는 주제로 일러스트레이션 속 패턴의 의미를 탐구하며 산업 분야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섹션 1은 ‘일러스트레이션에서 패턴으로’라는 주제로, 서일페 작가들이 참여한 두 차례의 패턴 워크숍을 통해 탄생한 패턴 바리에이션을 선보인다. 아이스홍시, 크레용토끼, 파과 등 16인의 작가 작품이 전시되며, 이들의 창작 과정과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섹션 2에서는 ‘화려한 설렘이 반복되는 세계: 로야마드’라는 주제로, 패턴의 상업적 활용 사례를 조명한다. 패턴 전문 디자인 스튜디오 로야마드가 참여해 패턴 디자인의 상품화 및 브랜드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참가 기업인 한국엡손 P5340/ P7540프린터기를 통해 현장에서 출력되어 제공되는 공식 포스터는 현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구매 가능하다.

마지막 섹션 3은 ‘모티프의 반복: 내재적 리듬’을 주제로, 모티프의 반복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을 패턴 영상으로 확장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참가 기업 APOC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정교하고 다채로운 AR필터도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주제관에서 원하는 필터를 선택해 촬영한 후,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SNS에 공유하며 서일페V.18에서의 추억을 소장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일페V.18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12월 26일과 27일에는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500명에게 참가 기업 ‘농심’의 신제품을 증정하며, 보얀 젤레쇼브스키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서일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서일페V.18은 총 75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18개국 작가와 기업이 참가한다. 현재 3차 얼리버드 티켓이 약 14% 할인된 가격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판매 중이다. 참가자 및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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