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KBO 리그 8개 군단 유니폼 등장
최종배 2025. 7. 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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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에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와의 협업 콘텐츠를 오는 22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KBO 리그 8개 구단의 홈·어웨이 유니폼 의상이 '검은사막 모바일'에 등장한다.
이와 함께 KBO 관련 칭호를 받을 수 있는 미니 게임 이벤트도 진행해 야구 팬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8개 구단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kt 위즈,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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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에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와의 협업 콘텐츠를 오는 22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KBO 리그 8개 구단의 홈·어웨이 유니폼 의상이 '검은사막 모바일'에 등장한다. 남녀 캐릭터 모두 착용 가능하며, 모험가(게이머)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게임 속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KBO 관련 칭호를 받을 수 있는 미니 게임 이벤트도 진행해 야구 팬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8개 구단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kt 위즈,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가 협업에 참여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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