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예소연 '그 개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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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예소연의 '그 개와 혁명'이 선정됐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 문학상 중 하나로 꼽히는 이상문학상의 주관사를 올해부터 맡게 된 다산콘텐츠그룹은 오늘(17일) 제48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1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예소연 작가는 등단 4년 만에 이상문학상 대상 영예를 안고,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읽어온 이상문학상의 영광을 누려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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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예소연의 '그 개와 혁명'이 선정됐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 문학상 중 하나로 꼽히는 이상문학상의 주관사를 올해부터 맡게 된 다산콘텐츠그룹은 오늘(17일) 제48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우수상에는 김기태의 '일렉트릭 픽션', 문지혁의 '허리케인 나이트' 서장원의 '리틀 프라이드' 정기현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최민우의 '구아나'가 선정됐습니다.
'그 개와 혁명'은 1980년대 학생운동 세대와 2020년대 페미니스트 청년 세대가 의기투합해 '개판'을 도모하는 광경을 그린 소설입니다.
지난 2021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예소연 작가는 등단 4년 만에 이상문학상 대상 영예를 안고,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읽어온 이상문학상의 영광을 누려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상 수상 작가에는 오천만 원, 우수상 수상 작가 5인에게는 각 오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다산콘텐츠그룹은 올해부터 수상자 6인과 심사위원 6인의 심층 대담을 진행하고, 그 인터뷰 여섯 편의 전문을 작품집에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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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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