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물부터 공포물까지 2024년 3~4월 개봉 예정작들

댓글부대 3월 27일 개봉
오멘: 저주의 시작 4월 3일 개봉
범죄도시4 4월 24일 개봉


1. 댓글부대

댓글부대 메인 포스터 (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

✅감독: 안국진
✅출연: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실력 있지만 허세 가득한 사회부 기자 ‘임상진’은 대기업 ‘만전’의 비리를 취재하지만 오보로 판명되며 정직당한다. “기자님 기사 오보 아니었어요. 다 저희들이 만든 수법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제보자가 찾아온다. 자신을 온라인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댓글 부대, 일명 ‘팀 알렙’의 멤버라고 소개한 제보자는 돈만 주면 진실도 거짓으로, 거짓도 진실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불법은 아니에요. 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제보, 어디부터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가?


영화 댓글부대는 2015년 발매된 장강명 작가의 장편소설 '댓글 부대'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된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사실적인 묘사로 소설이 아닌 실화라고 느끼게 되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범죄도시2, 멜로가 체질, 나의 해방일지, 살인자ㅇ난감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손석구와 스위트홈, 그 해 우리는 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김성철,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크리스마스 캐럴 등 작품마다 변화된 연기를 보여준 김동휘, 결백, 드라마 약한 영웅, 악귀 등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준 홍경. 이들의 연기의 합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2. 오멘: 저주의 시작

오멘: 저주의 시작 메인 포스터 (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

✅감독: 아르카샤 스티븐슨
✅출연: 넬 타이거 프리, 타우픽 바롬, 소냐 브라가, 랄프 이네슨, 빌 나이


수녀가 되기 위해 로마에 가게 된 ‘마거릿’(넬 타이거 프리).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그때, 믿음을 뒤흔드는 어둠의 그림자를 마주한다. 서서히 조여오는 끔찍한 공포가 마침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 6월 6일 6시 사탄의 아이가 태어나고, 믿음이 향하는 곳이 뒤바뀐다!


1976년작 영화 오멘의 프리퀄 작품으로 오멘 시리즈는 총 4편과 리메이크 작품 오멘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악마의 숫자 666이라는 신드롬을 일으킨 오멘은 리메이크작에서 큰 실패를 맛보았다. 하지만 최근 영화 파묘의 흥행으로 오컬트 열풍이 돌고 있는 시점에서 어느 정도의 공포감을 보여줄지, 과연 과거 오컬트 장르의 레전드 작품다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3. 범죄도시4

범죄도시4 메인 포스터 (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

✅감독: 허명행
✅출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이주빈, 김도건


신종 마약 사건 3년 뒤,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서울 광수대는 배달 앱을 이용한 마약 판매 사건을 수사하던 중 수배 중인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건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납치, 감금, 폭행, 살인 등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불법 도박 시장을 장악한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한국에서 더 큰 판을 짜고 있는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마석도’는 더 커진 판을 잡기 위해 ‘장이수’(박지환)에게 뜻밖의 협력을 제안하고 광역 수사대는 물론, 사이버 수사대까지 합류해 범죄를 소탕하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 잡는데 국경도 영역도 제한 없다! 업그레이드 소탕 작전! 거침없이 싹 쓸어버린다!


범죄도시 시리즈가 벌써 4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작은 작품성 면에서 1편과 2편에 비해 뒤떨어진다는 평을 받았지만 2편 연속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였으며 이번 4편도 천만 관객을 동원하게 되면 한국 영사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 된다. 그만큼 범죄도시 시리즈를 기다리는 관객들이 많은데 이번 편에서 빌런으로 나오는 백창기(김무열)는 역대급으로 강한 빌런이라는 점과 범죄도시 최고의 조연 장이수(박지환)가 다시 돌아온다는 점이 기대감을 커지게 하고 있다. 특히 허명행 감독이 무술 감독 출신이기 때문에 액션신에서 범죄도시만의 통쾌함과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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