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전 남자친구 언급 "위독한 아버지 위해 다슬기 3시간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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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찬미가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다슬기 해장국 전문 식당을 찾은 허찬미는 다슬기와 얽힌 특별한 추억을 공개했다.
허찬미는 아이돌 출신으로 현재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허찬미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었다"며 "트로트에 진심인데 그런 시선이 속상해 재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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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허찬미,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유
전 남자친구와 얽힌 일화 공개에 이목 집중

가수 허찬미가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 선(善) 허찬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춘천 밥상을 함께했다. 다슬기 해장국 전문 식당을 찾은 허찬미는 다슬기와 얽힌 특별한 추억을 공개했다.
허찬미는 "친구 아버님께서 간이 많이 안 좋으셔서 위독한 상태였다"며 "다슬기를 직접 사서 3시간 동안 우려 가져다드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친구가 아니라 예전에 만나던 남자친구였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불 앞에서 가마솥으로 3시간 동안 끓였다"고 정성을 다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럼에도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허찬미는 아이돌 출신으로 현재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허찬미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었다"며 "트로트에 진심인데 그런 시선이 속상해 재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룹 활동 때는 각자 맡은 역할과 포지션이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 다 해야 해서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며 "부담은 크지만 좋은 점은 정산에서 N분의 1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찬미는 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 파이브돌스로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미스트롯2'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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