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 장난 없네…” 남친룩 감성 가득한 톱배우의 청청 패션

배우 변우석이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8일 변우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청청 패션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페 공간에서 디저트를 즐기거나 포토존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진한 데님 자켓과 팬츠를 매치한 모습은 자칫 무겁게 보일 수 있는 청청 패션을 오히려 감각적으로 바꿔냈다. 살짝 지은 미소와 여유 있는 제스처까지 더해져 ‘남친룩’이라는 표현이 절로 떠올랐다.
코디에서 눈에 띄는 점은 루즈핏과 톤 조합이다.
상하의를 같은 소재로 맞춘 데님 스타일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변우석의 경우 진청 계열을 선택해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티셔츠를 이너로 더하면서 답답할 수 있는 무드를 잘 풀어냈다.
변우석, 남친룩 청청 패션 완벽히 소화

변우석이 선택한 데님 자켓은 드롭 숄더와 여유로운 기장이 특징이다. 와이드 팬츠 역시 편안한 실루엣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고, 전체 비율을 안정적으로 잡아줬다.
우드, 콘크리트가 섞인 카페 인테리어, 따뜻한 조명도 데님 소재와 잘 어우러져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변우석은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포켓 디테일이 들어간 자켓은 단조로움을 피했고, 밝은 조명은 인디고 톤의 무게감을 덜어냈다.
변우석의 청청 코디에는 명품 브랜드의 아이템이 더해졌다. 그가 착용한 바지는 리바이스와 사카이가 협업한 한정판 데님 팬츠로, 약 60만 원대 가격에 출시됐으나 현재는 품절 상태다. 자켓 또한 같은 협업 제품으로 리버시블 디자인이 특징이다. 약 140만 원대에 판매됐지만 역시 품절됐다.
신발은 약 190만 원대 프라다 더비슈즈 제품으로 보인다. 상의와 하의를 진청 톤으로 맞추고, 흰 티셔츠와 블랙 슈즈로 마무리해 색 조합을 간결하게 했다.
청청 패션, 과연 어떻게 소화해야 할까

청청 패션은 도전하기 쉽지 않은 스타일로 꼽히지만, 변우석처럼 톤을 통일하고 루즈핏을 활용하면 누구나 소화할 수 있다.
진청 계열에 화이트 티셔츠, 블랙 슈즈를 매치하는 방식은 안정적인 조합으로 참고하기 좋다.
변우석 차기작은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했다.
이 드라마는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가진 것은 많지만 신분 제약에 불만을 가진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변우석은 극 중 이완 역을 맡아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는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출연 소식도 알려졌다. 유재석이 데뷔 34년 만에 민박 운영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변우석은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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