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review] LAFC, ‘폭풍 1도움’ 손흥민 활약 힘입어 뉴잉글랜드에 2-0 승→서부 5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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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도움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17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27라운드에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에 원정팀 LAFC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이에 LAFC는 전반전 다소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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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손흥민이 1도움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17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27라운드에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 2-0 승리를 거뒀다.
홈팀 뉴잉글랜드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레오나르도 캄파나, 카를레스 힐, 이그나티우스 가나고, 맷 폴스터, 알하산 유수프, 루카 랑고니, 페이튼 밀러, 마마두 포파나, 브라이언 세바요스, 일라이 페인골드, 맷 터너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원정팀 LAFC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데니스 부앙가,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 마르코 델가도, 이고르 제수스, 티모시 틸만, 라이언 홀링스헤드,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세르지 팔렌시아, 위고 요리스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공세를 가져간 건 뉴잉글랜드였다. 뉴잉글랜드는 전반 10분 캄파냐가 문전 앞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서 전반 18분 가나고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이 역시 요리스가 선방했다.
이에 LAFC는 전반전 다소 고전했다. 다만 손흥민만큼은 위협적인 몸놀림을 선보였다. 손흥민은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페인팅 동작 이후 첫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나아가 전반 44분 부앙가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부앙가의 슈팅이 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무산됐다.
그러나 후반전 달라진 모습으로 경기장에 나섰다. LAFC는 후반 초반부터 공세를 이어갔고, 그 결과 후반 6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델가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LAFC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손흥민이 드리블 돌파 후 패스를 내줬고, 이를 교체 투입된 마티유 초니에르가 왼발 슈팅으로 이어가면서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내 경기는 종료됐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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