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역사의 장면 보고 있다".. '절윤 부정' 유튜버 장동혁 지지 집회에 '감탄'

제주방송 이효형 2026. 3. 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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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을 자처하는 유튜버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집회를 연 것을 두고 김민수 최고위원이 감탄의 뜻을 밝혔습니다.

유튜버들로 이뤄진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는 오늘(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당원 주권 수호'와 '당원 중심 정당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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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자처 유튜버 연합, 국힘 당사 앞 집회 "장동혁 대표 지지하자"
'절윤' 결의문에는 "당원 의사 배제.. 정당민주주의 근간 흔들어"
김민수 "국힘 역사에 당대표 위해 당원들이 거리로 나온 적 있었나"
오늘(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유튜버 주최 집회 (사진, 김민수 최고위원 SNS)

보수 성향을 자처하는 유튜버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집회를 연 것을 두고 김민수 최고위원이 감탄의 뜻을 밝혔습니다.

유튜버들로 이뤄진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는 오늘(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당원 주권 수호'와 '당원 중심 정당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장동혁 대표가 당의 쇄신과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당 지도부를 흔들지 말고 리더십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최근 의원총회에서 나온 이른바 '절윤' 내용이 담긴 결의문에 대해선 "당원의 의사를 배제한 채 당의 노선과 정치적 방향을 결정하려는 시도는 정당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오늘(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유튜버 주최 집회 (사진, 김민수 최고위원 SNS)

그러면서 "정당의 주인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원"이라며 "의원총회는 원내 현안 공유와 대응을 논의하는 임의기구일 뿐 최고 의결기구가 아니"라고 반발했습니다.

이번 집회를 두고 김민수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 집회 사진을 올리며 "국민의힘 역사에 당대표를 지키기 위해서 당원들이 거리로 나온 적이 있었는가"라며 "우리는 오늘 그 장면을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우리가 선택한 대표,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흩어진 모든 힘을 모아 지방선거를 반드시 이기자"라며 자유대한민국 지킵시다"라고 남겼습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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