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5 여자 탁구 허예림, 아시아 대회 우승 ‘앞장’

신창윤 2025. 6. 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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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유스챔피언십 단체전서 혼자 2승
남자 U-19대표팀, 중국에 덜미 2위

한국 15세 이하(U-15) 여자 탁구의 에이스 허예림(화성도시공사)이 제29회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에서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은 28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U-15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허예림과 이혜린(호수돈여중), 김민서(청양군탁구협회)가 출전해 일본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 U-15 대표팀은 올해 세계 유스 챔피언십(11월23~30일·루마니아)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지난해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에서 19세 이하(U-19) 남자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 U-15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U-15 대표팀은 작년 대회 대만과의 8강전에서 패배해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선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싱가포르를 3-0으로 완파한 뒤 결승에 올랐고, 일본은 중국을 역시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의 에이스 허예림은 2매치에서 이시다 고코미를 3-0으로 제압한 뒤 매치 스코어 2-1 상황인 4매치에서도 무라마쓰 고코나를 3-2로 눌러 혼자 2승을 책임지며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남자 U-19 대표팀은 결승에서 김가온(한국거래소), 최지욱(대광고), 권혁(대전동산고)이 출전했으나 중국에 1-3으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신창윤 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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