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이력 있으면 프로 꿈도 못 꾼다' KBO, 2026 드래프트 신청에 ‘학폭 서약’ 의무화
손찬익 2025. 6. 27. 14:44

[OSEN=손찬익 기자]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가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 및 관련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로, 4년제(3년제 포함)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도 얼리드래프트 제도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7일 오후 2시부터 오는 8월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행사는 오는 9월 17일에 열린다.
접수 방법은 참가 자격을 갖춘 선수가 직접 KBO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 및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함께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 이행에 따라 재학 중 징계, 부상 이력을 포함해 학교 폭력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본인 동의 하에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KBO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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