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너무 축복인 요즘 일상사냥🧥🍌🥪🍨🥣"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나영은 그레이 컬러의 브이넥 니트를 입고 노란색의 조거 팬츠를 입었다.풋워머와 그린색의 스니커즈를 신어 다채로운 색감의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운 컬러의 자켓과 핫핑크의 티셔츠를 입고 블랙 롱 스커트를 입었으며,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그레이 브이넥 티를 레이어드하고 아이보리 컬러의 슬랙스와 트렌치 코트를 입어 가을무드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김나영의 사진에 "너무예뻐요" "가을스타일링최고" "옷어디꺼에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슬하에 둔 신우, 이준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일상과 패션 정보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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