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딘, 'UNO' 2주차 활동 성료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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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메이딘(MADEIN)이 신흥 청순돌로 도약했다.
2주 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메이딘은 "벌써 음악 방송 2주 차 활동을 마쳤다. 2주 차에는 팬분들이 못 봤던 의상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더 많았던 것 같다"며 "첫 주도 2주 차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는 메이딘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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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메이딘(MADEIN)이 신흥 청순돌로 도약했다.
메이딘(마시로, 예서, 미유, 수혜, 가은, 세리나, 나고미)은 최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데뷔 EP ‘상승’의 타이틀곡 ‘UNO(우노)’ 무대를 선보였다.
활동 2주 차에 접어든 메이딘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면모를 과시하며 무결점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순수한 음색을 뽐내며 설렘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일곱 멤버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대형으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무대를 완성했다.
메이딘의 요정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하는 스타일링 역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메이딘은 날개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배가시키는가 하면, 마린룩, 스포티한 프릴 착장 등으로 한계 없는 소화력을 증명하며 팬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음악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 메이딘은 글로벌 활약도 놓치지 않았다. 일본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 열띤 현지 반응을 입증한 이들은 파리 패션위크에도 참석해 그 열기를 이어가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2주 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메이딘은 “벌써 음악 방송 2주 차 활동을 마쳤다. 2주 차에는 팬분들이 못 봤던 의상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더 많았던 것 같다”며 “첫 주도 2주 차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는 메이딘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치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영향력을 뻗어 나가고 있는 메이딘. 데뷔 전부터 ‘5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케이팝의 장면을 예고한 이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을 향해 귀추가 주목된다.
메이딘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143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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