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엘스, 접전 끝에 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니 엘스(남아공)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5년 첫 대회에서 박빙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엘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코나의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7,107야드)에서 열린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엘스는 지난해 7월 카울리그 컴퍼니즈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5년 첫 대회에서 박빙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엘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코나의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7,107야드)에서 열린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알렉스 체카(독일)와 공동 선두로 출발한 엘스는 사흘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적어내 공동 2위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스페인), 알렉스 체카,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이상 16언더파 200타)를 2타 차로 따돌렸다.
엘스는 지난해 7월 카울리그 컴퍼니즈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앞서 PGA 정규투어에서는 19승을 쌓은 바 있다.
최종라운드 한때 챔피언 조에서 경쟁한 엘스와 랑거, 체카를 비롯해 제리 켈리, 켄 타니가와(이상 미국),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 등 6명이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을 정도로 접전이었다.
이후 엘스는 14번(파5)과 15번홀(파4) 연속 버디를 잡아내 단독 1위로 도약했다. 이후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가 엘스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먼저 마쳤고, 체카는 18번홀(파4) 버디에 힘입어 공동 2위에 합류했다. 엘스도 18번홀 버디를 보태면서 우승을 자축했다.
지난해 최종전에 이어 올해 개막전 연속 우승에 도전한 랑거는 마지막까지 추격전을 펼쳤으나 15-18번 홀에서 추가 버디가 나오지 않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용은, 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 26위로 마쳐…최경주 공동 32위 - 골프한국
- 임성재·김주형,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아쉬운 컷탈락…50계단 상승한 이경훈, 2주 연속 쓴맛 - 골
- '김성현 갑자기 빠진'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노승열·이승택 출격 [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