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볼을 주인이 살살 주무르자 눈이 스르르 감기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찰진 볼 탄력에 보는 이들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장면이었습니다.

풀죽은 표정이 트레이드마크인 고양이의 볼을 주인이 조심스럽게 잡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갓 만든 떡처럼 탄력 있는 볼이 손가락 사이로 눌렸습니다.

고양이는 거부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주무를수록 눈이 반쯤 감겨 나른한 표정이 됐습니다.

볼을 놓자 고양이는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바라봤습니다. 직전까지의 나른한 표정과 대비되는 마지막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저렇게까지 집힌다는 게 신기하다", "마지막 무표정이 또 웃기다", "고양이 볼이 저렇게 탄력 있는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고양이의 찰진 볼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