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2년 만에 전남편 고소하고 탑배우와 9년 만에 재혼발표한 탑여배우

지난 2001년 제71회 전국 춘향 선발 대회에서 ‘현’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해 수많은 드라마, 영화에 출연,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12년 드라마 ‘추적자’에서 강동윤(김상중 분)의 보좌관인 신혜라 역을 맡아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잔인한 인물을 열연해 연기대상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장신영은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2006년 사업가 위승철과 결혼했다. 하지만 3년 만인 2009년 10월 이혼했다. 이들의 이혼 사유에 대해 당시 측근은 "남편 위 씨가 사업 실패로 많은 빚을 진 상태"라며 "아들을 생각해 이혼만은 만류했지만 결국 파경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장신영 전 남편의 직업은 BOF엔터테인먼트의 마케팅 이사였으며, 당시 두 사람의 이혼사유는 남편의 빚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2년 뒤 ‘이혼사유'밝히며 전남편 고소

장신영은 이혼 2년 만에 지난 2011년 5월 전남편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06년 12월 본인 동의를 구하지 않고 연예 기획사와 매니지먼트 대행 계약을 맺었고 또 다른 대출 과정에서 장신영 이름으로 연대보증의 차용증까지 작성한 것이 고소 이유였다.

장신영은 소속사를 통해 “지나간 시간의 흔적이고 상처입니다”라며 “굳이 들추어내어 상처가 덧날까봐 두렵습니다.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조용하게 매듭짓고 싶었습니다. 확대되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혼 2년 만에 전남편 고소하고 탑배우와 9년 만에 재혼발표한 탑여배우

장신영은 홀로 아들을 키우던 싱글맘으로 이혼 4년 만인 2013년 8월 드라마 '가시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강경준과 열애를 시작했고 이후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장신영이 한 차례의 아픔이 있었고, 12살 된 아들까지 있다 보니 두 사람의 연애는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함께이기에 행복했지만, 한 편으로는 상처도 많이 받았던 두 사람이다.

결혼과 동시에 약속한대로 '동상이몽2'에 재출연, 완벽한 컴백을 이뤄낸 두 사람에 응원과 축하가 쏟아졌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눈물의 결혼식과 결혼 후 일상을 최초로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장신영은 이혼 9년만인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출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남편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되면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으나, 장신영은 이후 강경준을 용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또 장신영은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복귀했다. 장신영은 분식집을 운영하며 딸을 홀로 키우는 미혼모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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