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보입니다.." 늙어서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는 이유 3가지

나이 든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충 보인다는 말, 들어보셨죠? 이목구비가 아니라 표정과 인상에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미신 같지만 실제로 얼굴에는 오래 반복한 습관이 그대로 남습니다. 오늘은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는 이유 세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1. 자주 짓는 표정이 주름이 된다

얼굴 근육은 자주 쓰는 방향대로 굳습니다. 자주 웃은 사람은 눈가에, 자주 찡그린 사람은 미간에 주름이 깊어집니다.그래서 같은 나이라도 누구는 인상이 부드럽고 누구는 화가 나 보입니다. 주름의 양보다 방향이 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오늘부터 거울 앞에서 하루 한 번 입꼬리를 올려 보세요. 10년이면 얼굴이 달라집니다.

2. 말투가 입매를 바꾼다

불평을 자주 하는 사람은 입꼬리가 아래로 처지고,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입매가 부드럽습니다. 말하는 습관이 입 주변 근육을 만듭니다.심리학에서도 표정과 감정은 서로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웃는 표정을 지으면 실제로 기분이 조금 나아진다는 연구도 있습니다.하루에 고맙다는 말을 세 번만 해 보세요. 말이 바뀌면 입매가 따라옵니다.

3. 마음 쓰는 방식이 눈빛에 남는다

가장 속일 수 없는 건 눈빛입니다. 남을 의심하며 살아온 사람의 눈은 날카롭고, 남을 품으며 살아온 사람의 눈은 편안합니다.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사람의 삶이 결국 얼굴에 새겨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감춘다고 감춰지지 않는 것이 살아온 흔적입니다.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사람을 좋게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눈빛은 몇 년이면 달라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 가지를 다 바꾸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하루 세 번 고맙다고 말하기 하나만 해 보시면 됩니다.얼굴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쌓이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쌓는 표정이 앞으로의 얼굴이 됩니다.

오늘 지은 미소 한 번이, 10년 뒤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는 얼굴을 만듭니다.

출처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Copyright © 책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