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가수 그만둬야 하나”…‘히든싱어8’ 탈락 사상 초유 상황

이수진 기자 2026. 3. 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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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이 '히든싱어8'에서 충격적인 상황을 맞았다.

JTBC '히든싱어8'이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히든싱어8' 첫 회에는 대한민국 가요계 리빙 레전드 심수봉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친다.

한편 '히든싱어8'은 3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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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심수봉이 ‘히든싱어8’에서 충격적인 상황을 맞았다.

JTBC ‘히든싱어8’이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히든싱어8’ 첫 회에는 대한민국 가요계 리빙 레전드 심수봉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친다.

공개된 영상에서 심수봉은 등장 초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예상치 못한 전개에 현장은 혼란에 빠진다. 사상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자 송은이는 말을 잇지 못했고, 제이쓴은 “이걸 어떻게 맞혀!”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대결에 참여한 심수봉 역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가수 그만둬야 하나 봐”라고 말하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다. 이어 결과 발표에서 전현무가 “심수봉 씨는 탈락입니다”라고 말하자 심수봉은 “배신당한 것 같다”고 밝혀 충격을 더한다.

사진제공|JTBC
또한 전현무가 제작진으로부터 긴급히 새 대본을 전달받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히든싱어8’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바다는 “프로그램이 어디까지 바뀐 거냐”고 말하며 기존 시즌과 다른 분위기를 예고한다.

‘히든싱어8’은 원조 가수와 모창능력자의 대결을 통해 화제를 모아온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심수봉을 시작으로 한층 더 강렬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히든싱어8’은 3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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