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이 13일 인스타그램에"오늘의 유미 배우 무드는 멋쁨🖤멋있는 정유미가 너무 좋아요ʕ・ ̫ ‹ʔ―♡"라는 글과 함께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정유미는 비대칭 원숄더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드레스의 주름과 매듭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살려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정유미는 깔끔하게 올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미니멀한 실버 주얼리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전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드레스의 과감한 컷과 부드러운 소재감이 조화를 이루며 슬림한 보디라인과 여성미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해 12월 29일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출연해 배우 주지훈과 로맨스 케미를 뽐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