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이 모두 빠져” 1급 기밀 중 기밀, 북한 핵 개발 민낯 최초 공개(이만갑)

김명미 2026. 4. 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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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지도국' 출신 대령의 폭로가 공개된다.

4월 26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연출 김군래/작가 장주연, 이하 '이만갑')에서는 북한 핵 개발 핵심 부대, 131지도국 출신 대령의 폭로가 나온다.

이날 방송에는 핵 개발 부대의 실체를 몸소 경험한 '131지도국' 출신 대령 오철용 씨가 출연한다.

오철용 씨가 직접 목격한 북한 핵 개발의 민낯이 이만갑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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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131지도국' 출신 대령의 폭로가 공개된다.

4월 26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연출 김군래/작가 장주연, 이하 ‘이만갑’)에서는 북한 핵 개발 핵심 부대, 131지도국 출신 대령의 폭로가 나온다.

이날 방송에는 핵 개발 부대의 실체를 몸소 경험한 ‘131지도국’ 출신 대령 오철용 씨가 출연한다. 이 부대에 대한 정보는 북한 내에서도 극소수만이 알 수 있는 1급 기밀 중의 기밀. 오철용 씨가 직접 목격한 북한 핵 개발의 민낯이 이만갑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131지도국에 입대한 오철용 씨는 평산 우라늄 광산에서 신병 훈련을 받았다고 밝힌다. 그런데 그곳에서 마주한 현실은 지옥 그 자체였다고. 사람들이 보호 장비도 없이 지하 4,000m 아래에서 마스크 하나만 끼고 우라늄을 캔 것은 물론, 영변 핵 연구소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맨몸으로 핵폐기물을 퍼내기도 했다고.

이에 영변 지구에서 복무한 군인들은 방사선 노출로 인해 23세에 이가 모두 빠졌다는 증언까지 나와 충격을 안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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