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조원 지원한다고? 소상공인을 위한 KB금융 프로젝트”

KB금융그룹, 2026년 20조 원 규모 ‘생산적 금융’ 본격 가동5년간 1조 원 모펀드 조성·첨단산업 및 소상공인 집중 지원40대 기업인·창업가 주목, 벤처투자부터 유니콘 육성까지 종합 금융 체계 구축
KB금융그룹이 첨단산업 육성과 민생 경제 지원을 위해 20조 원 규모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 지원을 시작합니다. 지난 23일 열린 ‘제3차 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에서 KB금융은 2026년까지 총 20조 원을 투입하는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의 세부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첨단 전략 산업을 키우는 ‘성장’과 소상공인 및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희망’이라는 두 가지 중심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 기술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40대 사업가와 창업가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원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20조 원은 펀드 2조 원, 투자 3조 원, 대출 12조 원, 포용금융 3조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의도 KB금융지주 신관 / KB금융지주

KB금융의 20조 원 계획은 매우 구체적입니다. 국민성장펀드에 2조 원을, 그룹 자체 투자에 3조 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 대출로 12조 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에 3조 원을 배정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벤처 투자와 유망 기업 성장을 위해 매년 2,000억 원씩, 5년간 총 1조 원의 ‘기업투자 모펀드’를 조성한다는 점입니다. KB국민은행과 증권, 손해보험 등 계열사의 자본으로 만들어지는 이 펀드는 정책 펀드와 연계해 향후 5년간 최대 10조 원의 투자 재원을 시장에 공급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술력이 있는 기업이라면 끝까지 지원한다는 의지로 변리사 등 외부 전문가를 채용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CI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자금 지원만큼 중요한 것은 기업의 가치를 알아보는 능력입니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첨단전략산업 심사 유닛’을 신설하고 변리사 등 외부 전문가를 대거 채용했습니다. 단순히 재무제표만 보고 대출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기술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직접 평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 협력하여 유망 기업의 초기부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금융 체계도 마련합니다. 40대 기술 창업가라면 KB금융의 강화된 기술 심사를 활용해 자금 조달의 문턱을 낮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내부 평가 지표까지 변경하여 일상적인 금융 활동으로 만듭니다.

KB금융 부문장 김성현 / 데일리한국

KB금융은 이번 프로젝트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조직 체질을 개선합니다. 투자금융과 기업대출 담당 소협의체를 신설하고, KB국민은행의 2026년 핵심성과지표(KPI)에 ‘생산적 금융’ 관련 지표를 추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 직원들이 실제로 기업금융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개선했습니다.

김성현 KB금융 부문장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은 우리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은행을 찾는 기업 고객들은 더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0대 사업가와 창업가가 주목해야 할 투자 포인트

스타트업 / 게티이미지뱅크

KB금융의 이번 계획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0대 사업가들은 KB금융의 ‘성장 펀드’와 ‘기업대출’이 어디에 집중되는지(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를 파악해 본인의 사업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3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은 고정비 부담을 겪는 사장님들에게 경영 안정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KB금융이 선포한 ‘생산적 금융’의 물결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 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바로 가까운 KB국민은행의 기업금융 창구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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