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퉁퉁 부은 얼굴로 부친 성묘 “딸 잘 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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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돌아가신 부친을 그리워했다.
장영란은 9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버지의 묘소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사무치게 그리운 울 아빠. 참 많이 보고 싶다 아빠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너무 너무 사랑해. 사랑으로 키워줘서 고마워요 아빠. 아직도 아빠의 사랑이 내 마음 안에 충만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웃고 있지만 눈물을 흘린 듯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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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영란이 돌아가신 부친을 그리워했다.
장영란은 9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버지의 묘소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사무치게 그리운 울 아빠. 참 많이 보고 싶다 아빠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너무 너무 사랑해. 사랑으로 키워줘서 고마워요 아빠. 아직도 아빠의 사랑이 내 마음 안에 충만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번에 받은 상패 꼭 가지고 올게. 좋은 일 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울 아빠. 딸 잘 키웠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웃고 있지만 눈물을 흘린 듯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또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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